“역시 슈퍼스타”, 김재중 일본 인기 여전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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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재중의 압도적인 일본 인기가 공개된다.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약칭 ‘편스토랑’)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김재중의 비밀스러운 도쿄 라이프가 펼쳐진다.앞서 김재중은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도쿄 하우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화려한 일본 활동과 달리 일상에서는 알뜰살뜰한 ‘짠재중’ 면모까지 보여줬다.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김재중은 도쿄의 ‘젊음의 거리’로 불리는 하라주쿠를 찾는다. 평소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하라주쿠에 김재중이 등장하자 거리는 순식간에 들썩이기 시작한다.일본 팬들은 물론 현지를 찾은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김재중을 알아보고 “재중!”을 외치며 몰려든 것. 거리를 걷는 것조차 쉽지 않을 정도로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김재중의 남다른 현지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잠시 후 김재중은 “나도 직접 보는 건 처음”이라며 한 건물을 바라본다. 그곳에는 김재중의 초대형 사진이 건물 입구를 장식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편스토랑’ 출연진 역시 “역시 슈퍼스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알고 보니 이곳은 팬들이 최애 스타 김재중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 부스가 설치된 장소였다. 도쿄 한복판에서 자신의 초대형 사진을 직접 마주한 김재중의 반응에도 관심이 쏠린다.김재중의 인기는 자판기에서도 확인된다. 한 자판기에는 김재중의 사진이 크게 붙어 있는 것은 물론 그의 얼굴을 활용한 음료까지 판매되고 있었다. 김재중은 “저예요. 저를 뽑아 먹을 수 있어요”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이어 김재중은 직접 자신의 음료 뽑기에 도전한다. 그러나 김재중 음료는 높은 인기로 쉽게 구하기 어려운 상황. 과연 김재중이 자신의 얼굴이 담긴 음료를 직접 뽑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이런 가운데 ‘슈퍼스타’ 김재중과 상반되는 알뜰한 모습도 포착된다. 김재중은 무의식적으로 자판기 거스름돈 반환구에 손을 넣어 누군가 두고 간 잔돈이 있는지 확인한다. 몸에 밴 듯 자연스럽게 잔돈부터 확인하는 모습에 ‘짠재중’다운 면모가 다시 한번 드러난다.김재중은 이와 함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짠재중’ 일화도 공개할 예정이다. 도쿄 거리를 마비시킨 슈퍼스타의 인기부터 생활 속 알뜰함까지 극과 극 매력을 보여줄 김재중의 도쿄 라이프에 관심이 집중된다.방송은 3일 저녁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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