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서머 퀸’…키오프, ‘스티키’ 이어 ‘스웻’도 통했다

39 minutes ago 1

키스오브라이프. S2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신곡 ‘스웻’(SWEAT)으로 ‘서머 퀸’ 타이틀을 굳혔다.키스오브라이프는 4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세 번쩨 싱글 ‘스웻’을 발매했다. ‘스웻’은 내면의 노력과 불안을 굳이 타인에게 증명하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스스로를 다듬는 과정을 표면으로 드러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표출되는 자신감과 존재만으로 만들어지는 아름다움을 노래한다.동명의 타이틀곡은 일렉트로닉 팝과 라틴 리듬이 결합된 아프로 하우스 기반의 곡으로 여름의 뜨거운 계절감과 리드미컬한 에너지를 담아냈다. 특히 이번 신곡은 키스오브라이프가 약 2년 만에 ‘서머 송’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2024년 7월 서머 송 ‘스티키’(Sticky)를 발표했다. ‘스티키’는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와 매력적인 스트링, 아프로비트 리듬의 그루브와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으로, 청량하고 시원한 가창과 자유롭고 건강미 넘치는 퍼포먼스 덕에 호응을 얻었다.데뷔 후 ‘핫 걸’ 포지션을 가져갔던 키스오브라이프는 청량한 서머 송 ‘스티키’를 통해 건강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보여줬고 이는 대중에게도 통했다. 덕분에 ‘스티키’는 2024년 8월 월간차트 4위(멜론 기준)를 차지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고, 키스오브라이프 역시 차세대 ‘서머 퀸’으로 등극했다.이후 2년여 만에 키스오브라이프가 새로운 서머 송을 발매한다고 하자 가요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됐다. 무엇보다 자신들의 대표곡이자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스티키’를 뛰어넘는 곡이 나올 수 있을지가 다들 궁금해하는 지점이었다.이에 키스오브라이프는 영리한 전략을 택했다. ‘스티키’와는 결이 다른 곡으로 돌아온 것. ‘스티키’가 청량한 매력을 듬뿍 담은 서머 송이라면, ‘스웻’은 쿨한 무드와 매혹적인 분위기가 곡을 압도한다. 전혀 다른 매력의 곡으로 승부수를 띄운 것이다.이 같은 전략은 통했다. ‘스웻’은 발매 직후 여러 음원 차트에 진입한 것은 물론, 발매 열흘이 채 안 된 13일 오전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3100만 뷰를 넘어섰다. 또한 11일 오후 방송된 SBS Life ‘더 쇼’에서 컴백 후 첫 1위 트로피를 안아 인기를 입증했다. ‘스웻’으로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간 덕분에 키스오브라이프는 가요계 ‘서머 퀸’ 타이틀을 당당히 거머쥐었다.상승세를 탄 키스오브라이프는 신곡 ‘스웻’으로 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