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호황? 우리에겐 남일" 청년 일자리는 19만 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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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수출이 세계 4강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는 장밋빛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청년들에겐 남의 일입니다. 금리는 높아져 대출이자 부담은 커지는데, 청년 일자리는 1년 만에 19만 개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지호 기자입니다.【 기자 】 여름방학이 시작됐지만, 대학 캠퍼스엔 가방을 멘 학생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도서관으로 가보니 시험기간을 방불케 할 정도입니다. 상당수는 취업준비생입니다.▶ 인터뷰 : 이동욱 / 대학교 4학년- "자격증 공부하고 토익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도서관에 있거나 그런 식으로…." 이런 노력에도 청년 고용시장에 부는 찬바람은 매섭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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