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FTA 공동위원회 참석
한한령·희토류 해법 논의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사진)이 다음주에 중국을 전격 방문한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에 참석해 중국과 직면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특히 우리 측은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중국 진출 방안, 희토류 공급망 협업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여 본부장은 다음주 한중 FTA 공동위원회를 위해 출국한다. 중국 측에서는 리청강 중국 상무부 부부장 겸 국제무역담판대표가 파트너로 나설 예정이다.
이는 올해 3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통상을 확대하기로 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특히 양국은 이번 공동위원회에서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중국 활동을 가로막고 있는 '한한령'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강인선 기자 / 강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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