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안세영, 또 새 역사 썼다…여자단식 첫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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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사상 첫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안세영은 오늘(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0(21-17 21-9)으로 격파했습니다.1게임 초반 안세영은 야마구치에 3-6으로 뒤쳐졌지만, 점차 몸을 풀고 8-8 동점을 만들더니 16-13으로 리드했습니다. 2게임 초반에서는 안세영이 4-0으로 앞서가다가, 내리 5점을 뽑아낸 야마구치에 역전당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연속으로 7점을 가져오면서 승기을 잡았습니다. 이로써 2022 항저우 대회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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