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대세는 임영웅” 트로트 가수 1위에 선정, 2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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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대세는 임영웅” 트로트 가수 1위에 선정, 2위는?

임영웅. <임영웅 소속사 홈페이지 캡처>

임영웅. <임영웅 소속사 홈페이지 캡처>

‘트로트의 황제’로 불리는 가수 임영웅이 트로트 대표 가수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 1위에 임영웅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명을 대상으로, 올해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4억2149만3220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은 임영웅이 1위를 탈환했으며, 박지현(2위), 이찬원(3위), 김용빈(4위), 박서진(5위), 영탁(6위), 손태진(7위), 장한별(8위), 정동원(9위), 전유진(10위) 등이 ‘톱 10(TOP 10)에 선정됐다.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트로트 시장은 방송과 공연, 디지털 콘텐츠 등을 통해 영역을 확장하며 성장하고 있다”며 “임영웅의 1위 탈환은 임영웅이 탄탄한 팬층과 대중에게 호감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연구소는 손태진의 상승은 그가 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인지도가 높아진 결과로 분석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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