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또 대규모 단수…'9월 섬박람회' 앞두고 비상

4 hours ago 4
전남 여수에서 또다시 대규모·장시간 단수 사태가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수돗물 사용량이 늘어나는 여름철과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수도관 노후 등으로 해마다 단수 사고가 반복돼, 지역 사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15일) 여수시에 따르면 문수동 상수관 파손으로 생긴 수돗물 공급 중단이 이날 0시 40분쯤 대부분 복구됐습니다. 문수동, 여서동, 충무동, 오림동, 관문동 등 구도심 일대 주민 4천여명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식당 등 상가에서는 종일 이어진 단수에 물을 받아와 영업하거나 아예 하루 장사를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복구 후에도 일부 지역에서는 흐린..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