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 줄도 몰랐다”던 장윤기…'성범죄 목적' 인정 [짤e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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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입니다.1. 블랙박스 본 장윤기, '성범죄 목적 범행' 법정서 인정‘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가 사건 발생 약 2개월 만에 성범죄를 목적으로 범행했다는 사실을 법정에서 인정했습니다.장윤기는 경찰 조사에서 “자살을 결심했고 누군가를 데려가려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또 왜 여고생을 노렸느냐는 질문에는 자신이 살해한 사람이 여성인지 남성인지조차 몰랐다는 취지로 답하며 우발적 범행을 주장해왔습니다.지난달 22일 열린 첫 공판에서도 살인 등의 혐의는 인정했지만, ‘강간 목적’ 여부에 대해서는 답변을 유보했습니다. 수사당국이 관련 증거를 충분히 확보했는지 지켜본 뒤 입장을 정하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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