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밀라노] 악몽 된 '스키 여제'의 라스트댄스…동료의 금메달 마저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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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기사는 저작권상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앵커멘트 】 '무명' 김상겸 선수는 대기만성의 꿈을 이뤘지만, 스키 여제로 군림했던 린지 본 선수는 마지막 올림픽 무대가 악몽이 되고 말았습니다. 활강 13초 만에 크게 넘어지며 다리 골절로 헬기로 응급 이송돼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정민형 기자입니다.【 기자 】 알파인 스키의 전설, 린지 본이 아찔한 설원 아래로 뛰어들며 활강을 시작합니다. 초반 급회전 코스를 잘 넘어가나 싶더니 이내 공중에서 깃대에 부딪히며 균형을 잃고 그대로 고꾸라집니다. 몇 바퀴를 굴러 떨어진 본은 왼쪽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응급 헬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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