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자기주식 43만주 소각…전체 발행주식 2.24%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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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자기주식 43만주 소각…전체 발행주식 2.24% 규모

  • 임영택
  • 입력 : 2026.07.01 17:13:57

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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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대표 권이형)은 1일 보유 중인 자기주식 43만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2.24%에 해당하는 규모다.

엠게임은 이날 주주가치 제고 및 주식가치 안정화를 목적으로 기취득 자기주식 43만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7월 15일, 소각 예정 금액은 약 19억원(6월 30일 종가 4455원 기준) 규모다.

엠게임은 “올해 3월 자율공시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시장 상황에 부합하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환원 정책을 검토해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라며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해당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엠게임은 지난 5월 자기주식 취득 계획을 공시하고 6월 22일까지 43만주를 장내 직접취득한 바 있다. 소각이 완료되면 엠게임의 발행주식 수는 기존 1920만2574주에서 1877만2574주로 줄어든다.

엠게임은 “이번 소각은 자본금 감소 없이 유통 주식 수를 직접 축소해 주당가치 희석을 방지하고 주주 친화 정책을 한층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엠게임은 지난 6월 26일에도 약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한 바 있다. 엠게임은 오는 9월 26일까지 장내 직접 취득 방식으로 50만3778주를 매입할 예정이다. 해당 주식도 소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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