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1Q 매출 242억·영업익 32억…하반기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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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1Q 매출 242억·영업익 32억…하반기 라인업 확대

  • 임영택
  • 입력 : 2026.05.15 11:26:52

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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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지난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242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5%, 51%, 20.2%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4.3%, 19.5% 늘고 영업이익은 25% 줄었다.

엠게임은 “지난해 1분기 북미와 유럽 ‘나이트 온라인’의 채널 증설 등으로 인한 호실적이 기저효과로 작용했다”라며 “다만 전분기 대비 매출은 상승했다”라고 설명했다.

엠게임은 올해 3분기 중 인기 자체 IP(지식재산권) ‘귀혼’을 기반으로 제작한 방치형 모바일게임 ‘귀혼 키우기’의 사전예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 중 레거시 IP ‘풍림화산’ 기반의 PC MMORPG를 재오픈하고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신작 1종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한다.

엠게임은 주주가치 제고에도 힘쓴다. 지난해 주당 222원의 현금배당 결정과 자기주식 34만1303주 전량 소각에 이어 지난 14일에는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추진을 공시하고 이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2026년 1분기는 지난해 1분기 기록적인 성과에 따른 기저효과가 있었으나 전분기 대비 매출은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며 “2026년도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며 하반기 신작 출시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엠게임은 지난 1999년 설립된 게임기업이다. 지난 2008년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대표작이다. 지난해 매출 917억원, 영업이익 17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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