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데뷔 6년 만에 美 빌보드 앨범 차트 첫 1위

1 week ago 16

엔하이픈. 빌리프랩 제공 보이그룹 엔하이픈이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30일(현지 시간) 빌보드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8집 ‘더 신: 블리스(THE SIN : BLISS)’는 다음 달 5일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집계 기간 9만8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빌보드는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에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엔하이픈이 이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2020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K팝 보이그룹 가운데서는 방탄소년단(BTS), 슈퍼엠,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여섯 번째다. K팝 걸그룹 중에서는 블랙핑크, 뉴진스, 트와이스, 캣츠아이가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엔하이픈. 빌리프랩 제공 엔하이픈은 데뷔 후 꾸준히 ‘빌보드 200’에서 순위가 상승했다. 첫 진입 앨범인 ‘보더: 카니발(BORDER : CARNIVAL)’로 18위에 오른 뒤 이번 앨범까지 총 10장의 앨범을 차트에 올렸다. 미니 4집 ‘다크 블러드(DARK BLOOD)’와 미니 5집 ‘오렌지 블러드(ORANGE BLOOD)’로 각각 4위, 미니 6집 ‘디자이어: 언리시(DESIRE : UNLEASH)’로 3위에 올랐다. 이어 정규 2집 ‘로맨스: 언톨드(ROMANCE : UNTOLD)’와 미니 7집 ‘더 신: 배니시(THE SIN : VANISH)’로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미니 8집으로 처음 정상에 섰다.엔하이픈은 202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를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등 현재 6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