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부스 조감도엔씨(036570)가 신작 서브컬처 역할수행게임(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처음으로 이용자에게 선보인다.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시연과 세계관을 활용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엔씨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특설페이지를 열고 부스 조감도와 현장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블루 아카이브' 핵심 개발진이 설립한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는 서브컬처 RPG다. 엔씨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았다. 근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육성하고 전투와 스토리를 즐기는 방식으로 개발 중이다.
이번 행사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시연 버전이 처음 공개되는 자리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시나리오'와 '전투 빌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부스 스테이지에서는 게임 초반부 이야기를 담은 '프롤로그 시나리오 상영회'를 진행한다. 프롤로그 주요 내용을 담은 신규 영상 '프롤로그 다이제스트 PV'도 오는 17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렌티큘러 카드와 캐릭터 키링, 특구청 명함 케이스, 짐색, 부채 등 굿즈도 제공한다. 게임 시연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현장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 관람객이 대상이다.
엔씨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통해 기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중심에서 장르와 이용자층을 넓히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 서브컬처 시장의 핵심 행사 가운데 하나인 TGS에서 첫 공개 시연에 나서며 현지 이용자 반응을 본격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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