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경쟁 가속 페달…10일 ‘이클립스’에 내달 ‘도깨비의세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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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경쟁 가속 페달…10일 ‘이클립스’에 내달 ‘도깨비의세계’까지 임영택 입력 : 2026.09.07 15:45:18 ‘제우스’ 흥행 이어 새로운 도전자 다수 대기 국내 MMORPG 시장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컴투스의 ‘제우스: 오만의 신’이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오는 10일 스마일게이트의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내달 카카오게임즈의 ‘도깨비의세계’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 플레이위드코리아도 ‘씰M2’를 4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인기 게임들도 건재해 매출 순위 다툼이 치열할 전망이다.컴투스가 지난달 26일 출시한 ‘제우스: 오만의 신’은 18시간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7일 현재도 국내 구글 플레이 게임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기존 매출 1위를 차지하던 넷마블의 ‘솔: 인챈트’는 4위에 머무르고 있다. 기존 인기작인 엔씨의 ‘리니지M’은 2위,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8위다.여기에 새로운 작품까지 가세한다. 가장 먼저 도전장을 내미는 작품은 스마일게이트의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다. 엔픽셀이 개발한 PC·모바일 MMORPG로 오는 10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전등록 100만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정식 출시에 앞서 8일 낮 12시부터 PC 버전 사전 다운로드도 진행 예정이다.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제공=스마일게이트] ‘도깨비의세계’[제공=카카오게임즈] 이어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도깨비의세계’도 오는 10월 출격한다. ‘바람의나라: 연’으로 이름을 알린 슈퍼캣이 웹소설·웹툰 지식재산권(IP) ‘멸귀수도전’을 활용해 개발한 2.5D MMORPG다. 이에 앞서 카카오게임즈는 8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실제 게임 영상과 주요 시스템, 향후 운영 방향, 정식 서비스 일정 등을 발표한다.플레이위드코리아도 ‘씰M2’의 4분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원작 ‘씰온라인’의 세계관과 감성을 계승하는 ‘씰M’의 후속작으로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 중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지난 3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이용자 확보에 나섰으며 7일에는 게임에 등장하는 5개 클래스별 소개 영상도 공개했다.MMORPG 신작 경쟁은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위메이드가 매드엔진이 개발한 신작 ‘나이트 크로우W’를 올해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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