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블소 NEO’, 부스트 서버 힘입어 신규·복귀 이용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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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블소 NEO’, 부스트 서버 힘입어 신규·복귀 이용자 증가

  • 임영택
  • 입력 : 2026.09.22 12:29:27

‘블레이드&소울 NEO’[제공=엔씨]

‘블레이드&소울 NEO’[제공=엔씨]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PC MMORPG ‘블레이드&소울 NEO(이하 블소 NEO)’가 부스트 서버를 통해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유입을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부스터 서버 오프 첫날 캐릭터 생성 수도 전일 대비 약 2000%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엔씨에 따르면 지난 8월 19일 오픈한 부스트 서버는 추가 결제 부담 없이 75레벨까지 빠른 성장을 지원하고 핵심 장비까지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성장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주요 콘텐츠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별도의 추가 결제 부담 없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단기간에 캐릭터를 육성해 본 서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실제 오픈 당일 캐릭터 생성 수는 전일 대비 약 2000% 증가했다. 특히 이후에도 캐릭터 생성이 꾸준히 이어졌다. 이용자 수도 오픈 직후 유의미한 증가를 보인 이후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단기간에 이용자가 집중된 이벤트성 유입을 넘어 부스트 서버를 통해 새롭게 게임에 진입한 이용자들의 플레이가 지속됐다는 것이 엔씨의 해석이다.

부스트 서버에서 성장한 이용자들이 본 서버로 이동한 이후에도 플레이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업데이트 전 주와 비교해 업데이트 이후 일주일간 일평균 던전 클리어 횟수가 증가했으며 이러한 흐름은 부스트 서버뿐 아니라 진 서버와 린 서버에서도 확인됐다고 한다.

엔씨는 “부스트 서버에서 빠르게 성장한 이용자들이 서버 이전 후에도 던전 등 주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플레이하면서 부스트 서버의 이용자 유입이 본 서버의 이용 활성화와 이용자 정착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현재 부스트 서버 종료 기간은 약 일주일이 남은 상황이다. 엔씨는 지금도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합류하기에 늦지 않다고 설명한다. 75레벨까지의 빠른 성장과 핵심 장비 지원을 활용하면 남은 기간에도 캐릭터의 성장 기반을 갖출 수 있어 이후 서버 이전을 통해 진·린 서버에 합류해 기존 이용자들과 함께 주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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