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글로벌 공략 가속…‘도쿄게임쇼’ 참가에 ‘아이온2’ 출시 준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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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엔씨의 글로벌 시장 공략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오는 10월 ‘아이온2’의 글로벌 출시를 예정한 가운데 서브컬처와 슈터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해외 이용자에게 선보이는 상황이다. 지난달에는 ‘게임스컴’에도 참가했다.엔씨는 17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개막한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해 신작 서브컬처 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첫 공개 시연을 진행한다. 디나미스원이 개발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신전기 마법 RPG를 표방하는 신작이다.엔씨는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스토리’, ‘전투’ 등의 시연 빌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부스 스테이지에서 게임 초반부 이야기를 담은 시나리오 영상 상영회도 개최한다. 또 부스 방문객에게 한정판 굿즈를 제공하고 공식 X 팔로우 인증을 비롯한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또 다른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프론티어 테스트도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했다.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테스트에서는 메인스토리 3챕터, 스핀오프 스토리 2종, 신규 장비 시스템 ‘프라이멀 기어’, 6종의 보스 레이드, 12종의 캐릭터 등 신규 콘텐츠와 함께 지난 테스트에서의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개선한 메인스토리 1·2챕터, 전투 시스템, 캐릭터 및 배경 아트 퀄리티, UX·UI 등도 선보였다.여기에 지난 5일부터 8일까지는 미스틸게임즈가 개발한 타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의 글로벌 플레이테스트를 ‘스팀’에서 진행했다. 엔씨는 지난 3월 1차 비공개 테스트 이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업그레이드 시스템 개편, 캐릭터 외형 변경, 색약 모드 지원, 훈련장 추가, 튜토리얼 정비, 매칭 및 밸런스 개선 등의 개선점을 적용해 선보였다. 엔씨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확보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현재 엔씨는 흥행작 ‘아이온2’의 글로벌 정식 출시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5일 서구권을 중심으로 전 세계 주요 지역에 출시 예정인 ‘아이온2’는 지난해 11월 한국과 대만에 출시돼 인기를 끌었다. 엔씨는 지난 14일에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 엔씨 R&D센터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만나 기술·운영·마케팅 분야의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글로벌 동시 출시와 함게 안정적인 이용자 접속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전 세계에 구축된 ‘애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엔씨는 지난 2분기에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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