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게임스컴 2026’서 글로벌 신작 3종 선
- 안희찬
- 입력 : 2026.08.06 10:42:04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게임스컴 2026’에서 ‘아이온2’를 비롯해 ‘신더시티’, ‘프로젝트 본파이어’ 등 글로벌 신작 3종을 선보인다.
‘게임스컴 2026’은 오는 26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열린다.
엔씨는 게임스컴 개막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이하 ONL)’를 통해 ▲‘아이온2(AION 2)’ ▲‘신더시티(CINDER CITY)’ ▲‘프로젝트 본파이어(Project Bonfire)’ 등을 출품한다.
‘아이온2’는 9월 30일 얼리액세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한다.
현재 얼리액세스 참여권을 포함한 파운더스팩을 판매 중이다. 엔씨는 이번 게임스컴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출시 전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오픈월드 시네마텍 3인칭 슈터 장르 ‘신더시티’도 공개한다. ONL에서는 게임 세계관의 배경을 담은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한다.
‘신더시티’는 엔씨소프트 자회사 빅파이어 게임즈가 개발 중으로 파괴된 서울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멀티플레이 PvE 게임이다. 주요 내용은 주인공 세븐이 딸 조이를 구하기 위해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엔씨는 ‘신더시티’의 스팀 페이지를 지난 7월 공개한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과 게임 개발 소식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
개발명 ‘프로젝트 본파이어’도 ONL에서 최초 공개한다. 트레일러를 통해 게임의 정식 타이틀을 발표하고 주요 콘셉트와 특징을 선보인다.
한편 엔씨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이 PC·콘솔 타이틀로 개발 중인 ‘길드워3’는 B2B관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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