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에 오버워치 영웅 합류…‘쇼다운 액트 3’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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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오버워치 협업[사진=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오버워치 협업[사진=에픽게임즈]

에픽게임즈가 글로벌 인기 게임 ‘포트나이트’에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액션 게임 ‘오버워치’와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였다. ‘트레이서’, ‘디바(D.Va)’, ‘메르시’, ‘겐지’ 등 오버워치를 상징하는 대표 영웅들의 모습을 담은 의상과 ‘부산 사찰’, ‘하나무라’, ‘왕의 길 탑’, ‘감시 기지: 지브롤터’ 등 오버워치 테마의 신규 지역도 만날 수 있다.

15일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의 ‘챕터7 시즌2: 쇼다운 액트 3’를 공개했다. 이번 액트3에서는 파운데이션 팀과 얼음왕 팀 진영 간의 대결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시즌2에 얼음왕에 맞서는 전투를 위해 오버워치 영웅들이 포트나이트 세계에 합류했다는 설정을 담았다. 이용자는 배틀로얄과 빌드 제로, 리로드, 블리츠 모드에서 오버워치 테마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모드에는 ▲부산 사찰 ▲하나무라 ▲왕의 길 탑 ▲감시 기지: 지브롤터 테마의 신규 지역이 추가된다. 또 ‘디바(D.Va)’와 ‘겐지’를 동료로 영입할 수 있으며 트레이서의 펄스 쌍권총, 메르시의 카두세우스 지팡이 등 오버워치의 대표 아이템도 등장한다.

특히 ‘쇼다운’ 진행 상황에 따라 킹스 로우 타워에서 화물이 활성화돼 화물을 목적지까지 성공적으로 호위하면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오버워치 전리품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이와 함께 오버워치의 대표 영웅인 ▲트레이서 ▲디바(D.Va) ▲메르시 ▲겐지 의상이 포트나이트 상점에 추가된다. 각 의상에는 전용 액세서리와 레고 스타일이 포함된다. 오버워치 테마의 ‘포르쉐 카이엔 EV 번들’도 함께 출시된다. 해당 번들에는 커스텀 데칼 4종과 전용 휠 세트가 포함된다. 에픽게임즈는 빌드 제로 모드 개편을 비롯한 다양한 시스템 업데이트도 적용했다.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는 다양한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한국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오버워치 영웅들이 함께 하는 이번 ‘쇼다운 액트 3’를 통해 또 다른 재미와 역동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트나이트’는 에픽게임즈가 개발해 서비스 중인 게임이다. 단일 게임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는 배틀로얄, 포트나이트 페스티벌 등 각기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장르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크리에이터들이 창작한 34만개 이상의 콘텐츠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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