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덴프스를 운영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치피오(357230)는 5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입 기간은 2월27일부터 5월26일까지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현재 주가가 기업의 가치와 펀더멘털 대비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하에 주주가치 극대화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반영해 이번 자사주 매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통상 자사주 매입은 시장에 유통되는 주식 수를 줄이는 효과도 있지만 향후 소각으로 이어질 경우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가치(BPS) 등 주요 재무지표를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앞서 작년 12월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성향 40%를 상회하는 고배당 정책을 확정하는 등 진정성있는 주주환원 정책을 펼쳐왔으며 일반주주와 최대주주간의 차등배당이 적용돼 일반주주 우대 원칙을 명확히 했다. 또한 같은 해 9월 약 90억원 규모인 자기주식 79만 6011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한 후 실행한 바 있다.
회사는 앞서 실시한 자사주 소각, 차등배당에 이어 이번 추가 자사주 매입까지 진정성있는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추후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수익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꾸준히 실행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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