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이 반값"…이마트, 여름 맞이 '고래잇 페스타' 개최

5 days ago 4

사진=이마트 제공

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오는 30일부터 일주일간 수박, 참외 등 제철 먹거리부터 에어컨 등 여름 필수 가전까지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고래잇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수박은 한여름 성수기 수준보다 많은 20만통 물량을 들여와 최대 40% 할인한 가격에 제공한다. 본격적으로 출하가 시작된 성주 참외는 ‘골라담기’ 행사를 통해 9900원(6~8개 기준)부터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여름철 필수 가전도 특가로 판매한다. ‘쿠쿠 벽걸이 에어컨’은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 29만9500원에 선보인다. 실외기와 배송비, 기본 설치비까지 포함한 가격으로, 1500대 한정으로 진행된다.

자연산 광어를 비롯해 활전복, 대게 등 인기 수산물도 내달 1일부터 행사 카드 결제 시 반값에 판매한다. 이 외에 한우, 삼겹살과 생필품 등도 할인한 가격에 제공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 본부장은 “이른 더위와 물가 부담이 겹친 시기에 고객들이 여름 준비에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 가전 등을 반값 수준에 미리 장만하실 수 있도록 ‘극한 감사세일’을 테마로 고래잇 페스타를 기획했다”며 “이마트만의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으로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확실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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