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日 첫 미니 ‘KISS N TELL’ 오리콘 데일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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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일본 첫 미니앨범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에스파는 지난 24일 발표한 일본 첫 미니앨범 ‘KISS N TELL(키스 앤 텔)’로 7월 23일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앨범에는 하우스 기반의 댄스 팝 장르 타이틀곡 ‘KISS N TELL’을 비롯해 ‘Orbit Pop’, ‘Fangirl’, ‘Done with Rules’, TV 애니메이션 ‘킬블루’ 오프닝 테마곡 ‘ATTITUDE’,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 OST ‘In Halo’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에스파는 앞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도쿄 게이오 아레나에서 두 번째 팬미팅 ‘MY-J presents aespa JAPAN FANMEETING 2026 “MY CLASSMaeTE”’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신곡 ‘KISS N TELL’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다양한 토크를 통해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8월 7~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남미, 유럽을 순회하는 새 월드투어 ‘SYNK : COMPLaeXITY’를 이어간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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