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팀, 9아토와 맞손…‘제2의 장윤주·한소희’ 만든다

6 days ago 1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모델 장윤주를 비롯해 패션계 스타들을 배출해온 에스팀과 배우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가 손을 잡는다.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신인을 발굴·육성하고 패션과 연기를 넘나드는 새로운 스타 발굴에 나선다.에스팀은 25일 9아토엔터테인먼트와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양사가 보유한 인재 발굴·육성 노하우와 각 분야의 네트워크를 공유하는 데 있다. 신인 모델과 배우 등 성장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공동 발굴하고, 패션과 광고부터 연기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에 맞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에스팀이 패션·광고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9아토엔터테인먼트의 배우 매니지먼트 역량을 결합하는 방식이다.특히 모델과 크리에이터의 배우 전향 및 활동 확대에도 힘을 싣는다. 에스팀이 보유한 인재 가운데 연기 활동으로 영역을 넓힐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9아토엔터테인먼트 등 배우 매니지먼트사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작품 캐스팅과 배우 활동까지 연계할 계획이다.반대로 9아토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에게는 에스팀이 강점을 가진 패션·광고·커머스 분야의 활동 기회를 연결한다. 각자의 영역에 머물렀던 아티스트들이 패션과 연기, 광고 등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장윤주 역시 모델로 출발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한 대표적인 사례다. 에스팀은 이 같은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소속 모델과 크리에이터의 연기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9아토엔터테인먼트 역시 한소희를 비롯한 배우 매니지먼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을 보탠다.양사의 협업은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넘어 콘텐츠 제작으로도 이어진다. 9아토엔터테인먼트의 매니지먼트 및 콘텐츠 기획 역량과 에스팀의 패션·비주얼 디렉팅 전문성을 결합해 영화와 영상 콘텐츠를 공동 기획·개발한다. 장윤주를 비롯한 에스팀 소속 아티스트의 작품 캐스팅도 연계할 예정이다.예능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한다.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최근 SM C&C 대표이사 등을 거쳐 MC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사업을 이끌어온 김동준 총괄을 영입해 예능 부문을 강화했다. 이를 토대로 에스팀 소속 아티스트의 예능 진출을 지원하고 새로운 예능 콘텐츠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에스팀은 9아토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남궁민이 소속된 935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배우 매니...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