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신곡 ‘Death of Me’ 호조 속 10일 ‘엠카’ 첫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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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빌리프랩(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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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가수 에반의 새 앨범이 발매 이틀째에도 국내외 주요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에반이 지난 7일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데스 오브 미(DEATH OF ME)’는 전 세계 1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총 32개 국가 및 지역 차트 진입에도 성공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데스 오브 미’ 역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9개 지역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중국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차트 상승세도 견고하다. 타이틀곡은 공개 첫날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7일 자 일간 차트에서도 3위에 안착했다. 발매 직후 일회성 반등에 그치지 않고 일간 차트 상위권에 안착한 점이 고무적이다.

이번 앨범은 팝 R&B부터 얼터너티브 록, UK 개러지, 드림팝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수록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에반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는 평가다. 강렬한 영상미와 보컬,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뮤직비디오 역시 글로벌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는 중이다.

차트 연착륙에 성공한 에반은 오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곡 첫 무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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