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친 데 덮친’ 민주콩고…에볼라 확산 와중에 화재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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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엎친 데 덮친’ 민주콩고…에볼라 확산 와중에 화재 ‘참사’ 업데이트 : 2026.09.11 20:00 닫기 학생 등 최소 29명 숨져좁은 출구 몰리며 압사 에볼라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북동부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학생 등 최소 29명이 사망했다.11일(현지시간) 민주콩고 남키부주 정부에 따르면 주도 부카부에서 전날 발생한 화재가 인근 학교 2곳으로 번지면서 지금까지 학생 등 29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지난해부터 부카부를 장악하고 있는 반군 M23은 전날 사망자 외에 2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며 이 중 21명은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10일 콩고민주공화국 남키부주 부카부에서 주민들이 화재로 무너진 집 주변에 모여 있다. [연합뉴스] 이번 화재는 부카부 침푼다 지역 주택가에서 시작돼 인근 초·중학교 2곳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업받던 학생들이 대피하려고 좁은 출구로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불이 크게 번지면서 인근 목조 주택 약 300채가 불에 탔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남키부주는 현재 민주콩고에서 에볼라가 발생한 북동부 6개 주 가운데 하나다.민주콩고는 지난 8일 기준 6843명이 에볼라에 확진됐으며 이 가운데 3310명이 사망했다. 치명률은 48.4%에 이른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볼라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주콩고 북동부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29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 11일 현지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부카부의 주택가에서 시작되어 인근 초·중학교로 번졌으며, 학생들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콩고는 현재 에볼라 확진자가 6843명으로, 이 중 3310명이 사망하며 치명률은 48.4%에 이르고 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주콩고, 에볼라 위기 속 학교 화재로 최소 29명 압사…잦은 참사, 국가적 재난 악순환 반복 Key P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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