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펄마캐피탈,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에 10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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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어펄마캐피탈,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에 1000억 투자 업데이트 : 2026.08.07 17:34 닫기 [본 기사는 08월 07일(17:29)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사진=블루엘리펀트]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펄마캐피탈매니져스코리아가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 어펄마캐피탈은 이번 투자를 통해 블루엘리펀트 지분을 확보하고, 블루엘리펀트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지원한다.블루엘리펀트는 지난 3일 어펄마캐피탈과 1000억원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어펄마캐피탈은 우선 750억원을 투입해 구주 및 신주를 인수한다. 이후 6개월 이내에 250억원 규모의 추가 납입 옵션을 행사하면 지분율은 최대 25.8%까지 늘어난다.이번 거래에서 블루엘리펀트는 약 4000억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글로벌 아이웨어 시장에서의 성장성과 브랜드 파워를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블루엘리펀트는 지난해 성수동에 대형 체험형 매장 ‘스페이스 성수’를 선보인 데 이어 일본 하라주쿠, 신주쿠 등 해외 주요 상권에 진출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69% 늘어난 50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올해 문을 연 미국 로스엔젤레스 매장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 진출과 온라인 채널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재무구조도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해 말 307%에 달했던 부채비율은 이번 투자로 60% 이하로 낮아진다. 블루엘리펀트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미국·일본 등 핵심 시장에서 매장망과 온라인 채널을 늘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PEF 운용사의 경영 노하우를 접목해 내부 경영 체계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모펀드 어펄마캐피탈매니져스코리아가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에 1000억원을 투자하며 지분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지원할 계획이다. 블루엘리펀트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약 4000억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지난해 매출이 507억원으로 69% 증가하는 등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자로 부채비율이 60% 이하로 낮아지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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