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너무 가깝잖아!" 홀란, 여친과 대화한 미남 배우에 '질투 폭발' 반전 매력... "내 여친한테 떨어져"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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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왼쪽)과 이사벨 요한센. /AFPBBNews=뉴스1
엘링 홀란(왼쪽)과 이사벨 요한센. /AFPBBNews=뉴스1

엘링 홀란(26·맨체스터 시티)이 여자친구와 대화하는 남성 배우를 향해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영국 '더선'은 9일(한국시간) "홀란이 소셜 미디어(SNS)에 공유된 영상에서 질투하는 남자친구로 변신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영상은 홀란이 운영하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다. 이탈리아 배우 미켈레 모로네가 홀란의 여자친구 이사벨 요한센과 대화를 나눴다. 이를 지켜보던 홀란은 카메라를 향해 "어이, 너무 가깝잖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곧바로 환하게 웃어 보이며 가벼운 장난임을 알렸다. 이사벨은 평소에도 홀란의 유튜브 영상에 단골로 등장한다.

매체는 "홀란은 최근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브이로그를 꾸준히 제작해 팬들과 소통했다"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새 시즌 개막을 앞둔 현재도 자신의 유튜브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엘링 홀란(왼쪽) 미켈레 모로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엘링 홀란(왼쪽) 미켈레 모로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농담 후 환하게 웃는 엘링 홀란.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농담 후 환하게 웃는 엘링 홀란.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한편 북중미 월드컵에서 노르웨이 선수들과 팬들은 조상인 바이킹을 흉내 낸 '노 젓기' 응원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매체는 "대회 전 노르웨이 대표팀이 바이킹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하자 일부 자국 언론이 이를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그러나 막상 대회가 열리자 노르웨이 팬들은 8강전까지 다 함께 노를 저으며 이 응원 방식을 즐겼다"고 전했다.

홀란이 이끈 노르웨이 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8강전에서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에게 두 골을 내주며 탈락했다.

홀란은 다가오는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맨시티의 최전방을 책임질 예정이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탁월한 골 결정력을 바탕으로 매 시즌 득점왕 경쟁을 펼치는 그가 새 시즌에는 또 어떤 득점 기록을 써 내려갈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라운드 위에서는 상대 수비수들에게 공포의 대상인 '괴물 공격수'지만, 일상에서는 여자친구를 향한 장난기 가득한 질투심을 숨기지 않는 등 소탈한 반전 매력까지 뽐내며 호감을 사고 있다.

엘링 홀란(왼쪽)과 이사벨 요한센. /AFPBBNews=뉴스1
엘링 홀란(왼쪽)과 이사벨 요한센.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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