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9월 23일 개봉…‘둠스데이’ 독점 영상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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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오는 12월 ‘어벤져스: 둠스데이’ 개봉을 앞두고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특별 상영작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로 9월 23일 개봉한다. 인피니티 비전 포맷으로 더욱 선명하고 몰입감 높은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어벤져스: 둠스데이’ 독점 영상까지 최초 공개한다.‘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는 2019년 개봉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다시 스크린에서 만나는 특별 상영이다. 타노스의 핑거스냅으로 인류의 절반이 사라진 이후 어벤져스가 세계의 운명을 되돌리기 위해 마지막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번 앙코르 상영은 대형 스크린과 선명한 화질, 뛰어난 사운드를 제공하는 인피니티 비전 인증관에서 진행돼 당시의 감동을 한층 생생하게 되살릴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높인다.함께 공개된 리어셈블 포스터에는 인피니티 스톤이 장착된 건틀릿을 착용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중심으로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 브루스 배너(마크 러팔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피터 파커(톰 홀랜드) 등 주요 캐릭터들이 담겼다. “극장에서 다시 한번 어셈블”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어벤져스의 집결을 다시 경험할 수 있다는 기대를 높인다.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예고편은 샘 윌슨(안소니 마키)의 “캡, 들리나?”, “왼쪽을 봐”라는 대사와 함께 시작한다. 이어 2019년 개봉 당시 극장에서 환호하는 관객들의 모습과 주요 장면들이 등장하며 당시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열기를 되살린다.특히 스티브 로저스가 외치는 “어벤져스! 어셈블”과 함께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 장면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상징적인 순간들을 다시 한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는 기대를 높인다.이번 앙코르 상영에서만 공개되는 ‘어벤져스: 둠스데이’ 독점 영상도 관심을 모은다. 예고편 말미에 “계속되는 이야기”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새로운 영상의 최초 공개를 예고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을 연기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벤져스: 둠스데이’에서 닥터 둠으로 돌아오는 만큼, 그의 새로운 모습과 향후 MCU의 이야기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에 이어 12월 개봉할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2026년 극장가를 장식할 최대 기대작이자 ‘어벤져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영화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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