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콘텐츠 기획사 어반플레이는 7월 개막 예정인 ‘울트라백화점’ 부산 행사를 앞두고, 6월 5일부터 30일까지 부산 영도 복합문화공간 피아크에서 ‘울트라 아울렛’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온라인 전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을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접점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위키노, 플레이모빌, 잭슨카멜레온, 야세, 더차일드후드홈 등 온라인에서 독특한 감성으로 주목받는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들은 부산 영도의 지역적 특색과 어우러져 패션, 액세서리, 문구, 가구, 빈티지 용품, 식음료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리미티드 에디션과 세컨핸드 아이템 등 다양한 기획 상품을 경제적인 가격에 제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동원한 울트라백화점과 마찬가지로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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