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간 열린 부산 연제고분축제의 한 노점에서 포장된 순대를 어묵 국물에 봉지째 넣은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서는 한 이용자가 지난 5일 “오넌천 연제고분축제 실시간. 순대를 봉지째 찌고 있고 오뎅국물안에 순대 봉지째로 넣어 삶는 중”이라고 적은 게시물이 조회수 31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을 보면 순대찜기에는 순대가 포장 봉지를 뜯지 않은 채 놓여있고, 그 옆에 있는 어묵을 끓이는 냄비에는 순대가 봉지째 들어가 있다.
시판 포장 순대를 봉지째 중탕하며 데우는 방식은 조리법 중 하나지만, 손님이 직접 마시는 어묵 국물에 포장지를 끓이는 것은 비위생적일 수 있고 환경호르몬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다른 스레드 이용자들은 해당 게시글에 “지자체에 신고하셔라”, “저건 선 크게 넘었다. 진짜 너무하다”, “어묵이 있는데 그 국물에 순대를 봉지째 넣어둔 거 진짜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월 강원 태백시에서 열린 ‘태백산 눈축제’에서도 한 노점 주인이 얼어붙은 막걸리병을 어묵탕 솥에 집어넣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됐다. 강원 태백시는 해당 점포를 즉각 철거했다.
한편 연제고분축제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온천시민공원과 고분군 일원에서 열리는 지역 행사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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