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필라’ 양정원, 애엄마 안 믿겨…이젠 헬스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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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필라테스 강사 겸 방송인 양정원이 헬스장에서의 색다른 근황을 공개했다.

양정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운동 중인 모습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헬스장에서 덤벨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몸에 밀착되는 블루 컬러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늘씬한 라인과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양정원은 사진과 함께 “뼛속까지 필라인인 나. 헬스 시작했어요. 억지로 사진도 찍혔어요. 몇 키로인지 모르는 아령도 들어봤어요. 이 공간은 참 어색해요. 억지로 예쁘다 칭찬해요. #어쩌다 #연예인짐 #내가왜”라는 글을 남기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평소 필라테스로 탄탄한 몸매를 관리해 온 그는 헬스장에서의 운동이 아직 낯설다며 유쾌한 반응을 덧붙였다. 그러나 사진 속 모습에서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건강한 몸매가 돋보이며 ‘헬스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 스포츠 트레이너가 “예쁘다 우리 누나”라고 댓글을 남기자 “이런 식으로 자꾸 날 끌어들여”라고 맞받아치며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필라테스 강사 겸 모델 양정원은 지난 2023년 5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그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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