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융합물리학과 신설…서울과기대, 2027학년도 대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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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가 ‘202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연다. 새롭게 신설되는 양자융합물리학과를 비롯해 학생부 교과 반영 방식 변경 등 달라지는 입시제도를 소개하고 맞춤형 입시 상담도 진행한다.서울과기대는 다음 달 22일 오후 2시 교내 100주년기념관에서 ‘202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설명회는 현장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서울과기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설명회에서는 최근 대입 제도 변화와 수시 지원 전략을 소개하고, 서울과기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전형을 안내한다. 이어 입학전형팀과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질의응답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설명회 종료 후에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입학사정관과의 1대1 맞춤형 입시 상담도 진행한다.2027학년도 입시에서는 모집 단위와 전형 운영에 일부 변화가 있다. 서울과기대는 미래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양자융합물리학과를 신설하고 총 18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고교추천전형 4명, 창의융합인재전형 9명, 농어촌학생전형 1명을 모집한다.자유전공 선택권도 확대된다. 기존 ST자유전공학부 자연 계열에 더해 인문 모집 단위가 신설된다. 두 모집 단위 모두 1학년 2학기 수료 후 희망 학과를 선택할 수 있어 학생들이 대학 입학 이후 적성과 진로를 충분히 탐색한 뒤 전공을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전형 운영 방식도 일부 조정된다. 조형대학 실기 전형은 수시 1단계 합격자를 학생부 성적 기준 기존 10배수에서 8배수로 조정하고, 정시는 수능 성적 기준 4배수에서 6배수로 확대한다. 학생부 교과전형은 계열별 반영 교과 이수 기준을 기존 90단위 이상에서 80단위 이상으로 완화해 지원 자격을 넓혔다.서울과기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성적뿐 아니라 진로와 연계한 교과 선택과 탐구 활동, 공동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면접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 활동을 바탕으로 지원자의 전공 이해도와 탐구 과정, 진로 연계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현장 참석은 서울과기대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 안내된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착순 500명을 모집하며, 대기 인원 150명을 추가로 받는다.김대현 서울과기대 입학처장은 “입시제도 변화와 대학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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