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 노동절 집회 극심한 교통혼잡 예상

3 days ago 4

양대노총 노동절 집회 극심한 교통혼잡 예상

입력 : 2026.04.30 17:55

양대 노총이 노동절인 5월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을 예고하면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30일 서울경찰청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노동절을 기념해 1일 오후 대규모 집회와 행진을 개최해 도심권 일부 도로와 여의대로의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1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세종로 일대에서 수만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이다. 민주노총 산하 단체들도 앞서 오후 1시부터 종로, 을지로, 율곡로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사전 집회를 연다. 이들은 오후 4시부터 종로와 남대문로부터 한국은행 교차로와 소공로를 거쳐 시청 앞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한국노총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일대에서 집회를 개최한다. 경찰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 현장 인근에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교통경찰 200여 명을 배치할 방침이다.

[문소정 기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대 노총이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을 예고하며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특히 민주노총은 세종로에서 오후 3시부터, 한국노총은 영등포 여의대로에서 오후 2시부터 각각 집회를 열 계획이다.

서울경찰청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 200여 명을 배치하고 가변차로를 운영할 방침이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