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위고비 등 다이어트 약물 도움을 전혀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히 굶는 방식 대신 식사 순서와 생활 습관을 바꾼 ‘오·야·식’ 루틴이 성공 비결이었다고 설명했다.
● 혈당 스파이크 막는 ‘오·야·식’ 루틴
루틴의 첫 번째 단계인 ‘오’는 아침 공복에 오일 한 스푼을 섭취해 신진대사를 깨우는 것이다. ‘야’는 식사 직전 생야채를 먼저 먹는 습관으로, 이는 위장에 식이섬유 막을 형성해 당 흡수를 늦춰준다. 마지막 ‘식’ 단계에서는 식사 전후 식초를 물에 타 마셔 혈당 급상승을 막는다.
식단 구성도 치밀했다. 평소 한식을 즐기는 홍현희는 나트륨을 줄이기 위해 간장이나 된장을 어린이용 또는 저염 유기농 제품으로 전면 교체했다. 저염 식단은 부기를 막고 체내 순환을 돕는다.
또 외식 등 과식 위험이 있는 날에는 식전 삶은 달걀을 먼저 섭취해 포만감을 채운 상태로 식사량을 조절했다.
● 흉곽 호흡과 짐볼 활용하기
그는 일상 속 움직임을 늘리는 데 집중했다. 출산 후 벌어진 흉곽을 조이기 위해 틈날 때마다 복식 호흡과 흉곽 호흡을 병행했고, TV를 보거나 육아를 할 때도 짐볼 위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며 비운동성 활동 열량(NEAT)을 늘렸다. 최근에는 러닝머신 강도를 높이며 체력 관리까지 병행 중이다.
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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