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하이츠와 만났다…1970년대 무드 담은 콜라보 굿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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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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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암살자(들)’의 분위기를 스크린 밖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허진호 감독의 신작 ‘암살자(들)’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이츠’(HEIGHTS)와 협업해 영화의 주요 모티브와 1970년대 무드를 담은 굿즈를 선보인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8월의 크리스마스’ 등을 만든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각각 형사와 기자로 분해 사건의 진실을 좇는다.

이번 협업은 작품의 시대적 분위기를 패션과 일상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다. 하이츠는 영화에서 착안한 디자인을 티셔츠와 모자, 키링 등에 담아냈다. 영화의 주요 모티브를 브랜드 특유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했다.

협업 굿즈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도 열린다.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팝업에서는 티셔츠와 모자, 키링 등 협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작품의 분위기를 패션과 공간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자리다.

한편 ‘암살자(들)’은 9월 23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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