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중국인 멤버들도 한국어 작사 “큰 도전, 진심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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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외국인 멤버들이 작사 참여 후기를 전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2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진행된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WELCOME home(월컴 홈)’ 작업 과정을 돌아봤다.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는 편견과 낙인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통을 담아냈다. 그룹의 정체성을 담아낸 타이틀곡 ‘BORN DIRE’를 비롯해, 지난 프롤로그 싱글 〈No School Tomorrow〉의 ‘OMG!(오엠지!)’와 ‘Good Life(굿 라이프)’, 멤버 전원이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한 ‘WELCOME home(월컴 홈)’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중국인 멤버만 세 명인 알파드라이브원의 작사 작업 과정은 어땠을까. 씬롱은 “한국어 작사가 처음이라서 큰 도전이었다. 아르노 형과 안신과 같이 이야기할 때 중국어로 가사를 구성한 다음에 할 수 있는 만큼 한국어로 작사했다. 개인 파트가 고정돼 있고 짧아서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그래도 큰 도전이었다”고 고백했다.

안신은 “한국어가 조금 어려워서 대부분 영어로 썼다. 어려운 게 있으면 형들에게 물어보면서 최종 가사를 완성했다”고 털어놨다. 아르노는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을 가사로 써서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고 전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의 신보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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