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투 “루트17·알티스AI로 농산업 현장 DX·AX 실현” [농업이 IT(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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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T x IT동아]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IT동아는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과 디지털 전환을 이끌 유망한 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품, 그리고 독창적인 기술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할 전국 각지의 농업 스타트업을 만나보세요.알트투(ALT2)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AIoT 솔루션 개발사다. 농산업 분야를 위한 IoT 컨트롤러 및 센서 제품군 ‘루트17(ROUTE17)’과 이를 제어하는 피지컬AI(Physical AI) 에이전트 ‘알티스AI(AltisAI)’를 개발했다. 루트17은 서버, 게이트웨이, 컨트롤러를 하나로 통합해 구독료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알티스AI는 루트17이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농산업 현장을 자동 제어한다. 두 솔루션은 출시 이후 안정성과 현장 맞춤형 업데이트를 통해 농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용을 입증하고 있다.알트투를 이끌고 있는 백경훈 대표를 만나 알트투와 루트17, 알티스AI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백경훈 대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2015년 수직농장 솔루션 개발사 엔씽을 공동창업했다. 그는 약 14년간 하드웨어 회로, 펌웨어, 소프트웨어 등 IoT 디바이스를 개발했고, 엔씽 CTO 재직 시절에는 설비, 전자 등 기술 전반을 총괄하며 사업 운영도 함께 담당했다. 알트투는 지난 2023년 10월 창업했다. 백경훈 알트투 대표 / 출처=IT동아 농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DX·AX 실현 위해 창업알트투를 창업한 계기는?디지털전환(DX)과 인공지능전환(AX)이 화두로 떠오르는 시대지만, 농산업 현장의 기기들은 아직도 인터넷조차 연결되지 않은 것이 많다. 기존 기기를 통째로 바꾸기에는 비용이 부담이고, 정기적으로 지급해야 하는 구독료에 대한 거부감도 큰 탓이다. 이에 농산업 현장에 맞는 저렴한 제품을 공급해 DX와 AX를 구현하는데 기여하고 싶었다. 하지만 엔씽에 있을 때는 IoT 기술의 활용이 제한적이었다. 수직농장 솔루션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분야를 막론하고 활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솔루션을 만들고자 엔씽을 나와 알트투를 창업했다.알트투는 어떤 회사인가?알트투는 AIoT 솔루션 개발사로, IoT 컨트롤러 및 센서 제품군 루트17과 루트17 기기를 제어하는 피지컬AI 에이전트 알티스AI를 제공한다. 사명은 ‘Alternative to‘의 약자다. 산업 분야에 최적화한 최고의 대안을 제공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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