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기반 PvP 게임 ‘알케론’의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가 27일까지 진행된다.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팀 기반 PvP 신작 ‘알케론’의 글로벌 CBT를 스팀을 통해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림에이지는 이번 CBT는 ‘알케론’의 핵심 콘텐츠인 ‘스파이어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스파이어스’는 탐색 과정을 간소화한 3대3 아레나 방식으로 전투 집중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CBT에 참여한 이용자는 전투와 탐험을 통한 파밍 외에도 매 전투에 앞서 체크포인트 룸에서 원하는 장비를 구매해 전투를 준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쉽게 자신만의 장비 조합을 구성하고 아이템과 ‘이터널’의 조합을 실험하며 전략적 전투와 성장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스파이어스’의 전투 구조를 활용한 신규 이용자용 학습 모드 ‘스파이어스 훈련’도 공개된다.
총 3개 층으로 구성된 봇(Bot) 기반의 훈련 콘텐츠로 단계별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를 늘려가며 실제 PvP에 앞서 주요 전투 시스템과 다양한 빌드 조합을 익힐 수 있다.
‘스파이어스’는 CBT 기간 동안 상시 플레이할 수 있다.
이외에도 튜토리얼, 훈련장, 봇 전투, 커스텀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CBT에서는 플레이 기록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책(Book)’ 시스템이 도입된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페이지(Page)’를 모으고 이를 사용해 보상 25종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CBT 참여 이용자만 획득할 수 있는 한정 보상 3종도 마련됐다. ▲희귀 스킨 ‘선동가’ ▲고급 배너 배경 ‘당신의 자리’ ▲배너 타이틀 ‘최초의 등장(FIRST ARRIVAL)’이 제공된다.
드림에이지는 CBT를 기념해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알케론’은 전 블리자드 핵심 개발진이 설립한 본파이어 스튜디오의 첫 작품이다.
블리자드에서 스타크래프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등의 대표작에 참여했던 롭 팔도, 닉 카펜터 등과 넥슨 아메리카 출신의 민킴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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