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칼텍스 사과문. 사진=GS칼텍스 공식 SNS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최근 여자프로배구 2025-26시즌 정상에 등극한 GS칼텍스 구단이 세터 안혜진(28)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하고 공식 사과했다.
GS칼텍스 구단은 17일 공식 SNS를 통해 “안혜진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하고,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팬 여러분께 이를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음주운전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행위다. 구단은 이번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GS칼텍스는 “저희 배구단을 아껴 주시는 팬들과 V리그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고개 숙여 말했다.
계속해 “구단은 해당 사실을 확인한 즉시 한국배구연맹에 이를 통보하였으며, V리그 규정에 따른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라고 전했다.
GS칼텍스는 “구단 자체적으로도 이번 사안의 경위를 면밀히 파악하여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다. 나아가 재발 방지를 위해 선수단 및 구단 관계자에 대한 교육과 관리 체계를 다시 살펴보고 정비하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GS칼텍스는 “팬 여러분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사과문을 마무리했다.
안혜진은 지난 2016-17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GS에 입단했고, 이번 시즌 좋은 활약으로 팀 우승을 이끌었다.
-GS칼텍스 구단의 공식 사과문 전문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은 안혜진 선수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하고,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팬 여러분께 이를 알려드립니다.
음주운전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행위입니다. 구단은 이번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저희 배구단을 아껴 주시는 팬들과 V리그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구단은 해당 사실을 확인한 즉시 한국배구연맹에 이를 통보하였으며, V리그 규정에 따른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또한 구단 자체적으로도 이번 사안의 경위를 면밀히 파악하여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나아가 재발 방지를 위해 선수단 및 구단 관계자에 대한 교육과 관리 체계를 다시 살펴보고 정비하겠습니다.
팬 여러분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2026.04.17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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