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환경-윤리중심의 스마트 기술경영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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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미래, ESG경영] LS그룹 LS전선 작업자가 모바일 기기에 설치된 아이체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배전 케이블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LS그룹 제공 LS는 2021년부터 그룹 차원의 ESG위원회를 지주회사 내 출범시키며 지속가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SG위원회는 그룹 관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방향성을 정립하고 정책 변화 대응, 각 사 ESG 실행 모니터링 및 지원 등 그룹의 ESG 경영을 총괄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바탕으로 LS는 안전, 환경, 윤리를 그룹 경영의 근간으로 삼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 지키기’ 활동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LS전선은 안전, 보건, 환경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안전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전사 안전 전담 본부인 안전경영총괄을 운영하고 있고 안전보건경영위원회 등 자체 기구를 통해 안전관리를 한층 체계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공인하는 안전보건관리 경영 시스템 인증인 ‘ISO45001’을 모든 사업장에 적용하는 등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안전 문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LS전선은 특히 최근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에서 발표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획득했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기후변화 정보공개 및 평가 플랫폼이다. 기업의 기후 전략, 온실가스 배출 관리, 기후 리스크 대응, 공급망 참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부터 D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LS전선은 국내외 생산법인과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기준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와 글로벌 기준 검증 노력을 인정받았다. LS일렉트릭은 안전, 환경 지원 부문을 중심으로 전사 차원의 안전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청주, 천안, 부산 등 각 사업장의 환경안전팀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준의 ‘ESH(Environment, Safety, Health)’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담팀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팀은 사업장 안전 설비에 대한 관리와 안전점검, 임직원 교육 및 보건 관리 등을 위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LS일렉트릭은 청주 1사업장 G동에 부품 공급부터 조립, 시험, 포장 등 전 라인에 걸쳐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된, 이른바 ‘스마트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의 청주사업장이 스마트 공장으로 바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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