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술 끊고 아침 운동 두 달째 “이제 완전 일상”

8 hours ago 3

유튜브 채널 ‘안재현’

유튜브 채널 ‘안재현’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안재현이 운동을 위해 술까지 멀리하며 아침 운동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안재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안재현 유튜브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안재현은 유튜브 시즌2 시작과 함께 자신의 집과 달라진 일상을 소개했다.

이날 집안 곳곳을 공개하던 안재현은 최근 술을 거의 마시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운동 때문에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냐고 묻자 안재현은 “맞다. 운동 때문에 안 먹었다”고 답했다.

꾸준한 운동도 어느새 일상이 됐다. 오전 7시 41분부터 촬영을 시작한 그는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아침 운동에 나설 준비를 했다.

안재현은 “너무 졸리다. 아침 운동은 너무 졸린 것 같다”면서도 “운동한 지 거의 두 달이 다 돼 가는데 이게 너무 일상”이라고 말했다. 힘들어하면서도 두 달 가까이 아침 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

영상에는 집에서 식단을 관리하는 모습도 담겼다. 평소 과자를 좋아한다는 안재현은 “요즘 다이어트한다고 과자를 안 먹고 있다”고 말했다. 대신 달걀과 고구마, 바나나 등을 챙겨 먹고 프로틴도 섭취하고 있다고 자신의 식단을 소개했다.

운동에 대한 열정도 엿보였다. 촬영 당시 하체 운동의 여파가 남아 있다고 밝힌 그는 이후 운동을 위해 집을 나섰고, 직접 고강도 운동을 소화하며 꾸준히 몸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안재현은 이날 1년여 만에 새롭게 단장한 유튜브 시즌2의 시작도 알렸다. 새로운 공간이나 도전에 적극적인 편이 아니라고 밝힌 그는 이번 시즌을 통해 평소 자신의 생활 반경을 벗어나 다양한 곳을 찾아가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