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데뷔 초 김은희 작가와 이런 인연이…‘킹덤’ 시절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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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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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안은진이 데뷔 초 김은희 작가와 ‘킹덤’으로 맺은 인연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본선 D조 경연에 이어 다음 본선 E조의 스페셜 MC로 나서는 안은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 말미 등장한 안은진은 김은희 작가와의 특별한 인연을 꺼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을 통해 작가와 배우로 만났다. 안은진은 데뷔 초 출연했던 ‘킹덤’ 당시의 이야기를 비롯해 김은희 작가와 얽힌 사연을 전했다.

연예계에서 이른바 ‘전설의 기수’로 불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0학번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안은진이 속한 한예종 10학번은 배우 김고은, 이상이, 김성철, 이유영, 박소담 등이 동기로 알려져 여러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안은진은 다음 본선 E조 경연에서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스페셜 MC로 나선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문수현·김윤이의 ‘아미언즈’를 비롯해 조통달·조관우·조휘의 ‘음악통달 조가네’, 동요 서바이벌 ‘위키드’ 출신 멤버들이 10년 만에 다시 뭉친 ‘리키드’, 평균 나이 80세의 ‘꽃메청춘합창단’이 무대에 올랐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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