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초밀착 드레스 완벽 소화…46kg 유지 대단해 [DA★]
연기자 안소희가 완벽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안소희는 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구국제영화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영상에서 164cm에 46kg를 유지 중이라고 밝힌 안소희. 사진 속 그는 바디라인에 밀착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안소희는 주연 영화 ‘레이오버 호텔’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레이오버 호텔’은 항공기 고장으로 일본 기타큐슈에 불시착한 런던 행 비행기 탑승객 여섯 명이 항공사가 제공한 ‘레이오버 호텔’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옴니버스 영화다. 안소희는 영화의 첫 번째 에피소드 ‘팃포탯’에서 주인공 ‘수연’ 역을 맡았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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