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모수와 제 이야기를 여러분과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어 늘 기쁩니다. 함께한 시간이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안성재는 ‘#휴가는이렇게보내야지’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음식 사진과 주방에서 촬영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안성재가 도마 앞에서 웃거나 동료 셰프들과 음식을 조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일부 누리꾼은 “살이 왜 이렇게 빠지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안성재는 지난 5월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모수에서 발생한 와인 서비스 논란과 관련해 사과문을 올렸다.
안성재에 따르면 당시 담당 직원은 제공해야 할 2000년 빈티지 대신 2005년 빈티지 와인을 잘못 제공했다. 직원은 이를 인지한 뒤에도 고객에게 바로 알리지 않았고, 고객이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실제 제공한 와인과 다른 2000년 빈티지 병을 보여줬다.
안성재는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을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로 인해 저에게 큰 실망을 느끼셨을 해당 고객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서울=뉴시스]트렌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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