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즈’ 장원영·안유진의 8년 우정, 전시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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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즈’ 장원영·안유진의 8년 우정, 전시로 본다 걸그룹 아이브의 인기 멤버 장원영과 안유진의 미디어아트 전시회 ‘안녕(An-Young) IN SEOUL’ 모습. 김대은 기자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전시장 더서울라이티움. 매일경제가 최근 방문한 이곳에서는 걸그룹 아이브의 인기 멤버 장원영과 안유진의 미디어아트 전시회 ‘안녕(An-Young) IN SEOUL’이 열리고 있었다.장원영과 안유진은 같은 소속사에서 8년을 넘게 동고동락한 사이다. 둘은 지난 2018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각각 1·5위를 차지하며 나란히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2021년 아이즈원 활동 종료 이후에도 둘은 원소속사로 복귀해 걸그룹 아이브에서 함께 활동해 오고 있다. 이에 아이브 팬들은 두 사람의 이름에서 각각 한 글자씩을 따와 ‘안녕즈’라는 이름을 붙여 줬다. 걸그룹 아이브의 인기 멤버 장원영과 안유진의 미디어아트 전시회 ‘안녕(An-Young) IN SEOUL’ 모습. 크리에이티브멋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 이름인 ‘안녕’은 안유진과 장원영이 팬들에게 건네는 인사를 뜻하는 동시에, 함께일 때 더 따뜻해지는 온전한 안녕(peace)을 뜻하기도 한다.현장에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두 사람의 모습이 각종 사진과 영상의 모습으로 전시되고 있었다.그뿐만 아니라 꽃에 바람을 불면 장원영이 서 있는 곳에 컨페티가 쏟아지고, 한 손으로 반쪽 하트를 들어 보이면 안유진이 나머지 반쪽을 채워주는 등 관객 참여형 콘텐츠도 재미를 더했다. 걸그룹 아이브의 인기 멤버 장원영과 안유진의 미디어아트 전시회 ‘안녕(An-Young) IN SEOUL’ 모습. 김대은 기자 전시장을 나서면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개인 포토북 등 다양한 MD를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1차 판매 기간인 15일까지는 포토북을 구매할 수 있으며, 2차 판매 기간인 16일부터는 더욱 많은 종류의 MD가 추가될 예정이다.1차 기간에 방문했던 관람객은 2차 기간에 별도로 전시 티켓을 구매하지 않아도 MD 판매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 가격은 일반권 3만원, 스페셜권 6만6000원으로 책정됐다.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관람 시간이 10~20분 남짓인 콘텐츠 대비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반응 또한 나오는 상황이다. 걸그룹 아이브의 인기 멤버 장원영과 안유진의 미디어아트 전시회 ‘안녕(An-Young) IN SEOUL’ 모습. 크리에이티브멋 다만 논란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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