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추 보좌역이 누리꾼 47명을 모욕 혐의로 처벌해 달라며 낸 고소장을 최근 접수했다. 고소장에는 이 누리꾼들이 추 보좌역의 미성년 자녀를 겨냥해 패륜적 발언을 하고 미국 국적 아들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추 보좌역 측 법률대리인을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추 보좌역 소속사 스포트레인은 1일 “아내와 자녀들의 개인 SNS에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이 지속되고 있다”며 “가족들 실명을 거론하며 가해지는 원색적인 욕설과 모욕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악성 댓글에 대한 강력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4 weeks ago
23


![버닝썬 논란 이후 최대폭…‘비위 논란’ 강남경찰서 물갈이, 백해룡은 유임[종합]](https://pimg.mk.co.kr/news/cms/202605/12/news-p.v1.20260512.63fbd05f68944a6996dd075ab8d85ac4_R.jpg)





!["아아 팔아 갖고는"…치킨·볶음밥까지 내놓은 커피전문점 '속사정' [트렌드+]](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3949627.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