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고교생 두 명이 추락해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5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9분께 목포시 한 아파트에서 A(16)양과 B(17)양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인근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또래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은 평소 학업 문제 등으로 힘들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양과 B양이 아파트 13층 옥상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입력 : 2026.05.15 10:26
전남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고교생 두 명이 추락해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5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9분께 목포시 한 아파트에서 A(16)양과 B(17)양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인근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또래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은 평소 학업 문제 등으로 힘들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양과 B양이 아파트 13층 옥상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