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무겁고 온종일 답답?… ‘모닝 쾌변’으로 기똥찬 하루를

쾌변비책

‘쾌변비책’은 원활한 배변 활동,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줘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인 차전자피는 질경잇과 식물인 차전자의 껍질로 식이섬유가 80% 들어 있으며 알로에추출물분말과 곡류혼합분말을 쾌변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해 출시됐다.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에서 수분을 흡수하고 대변의 크기를 크게 만들어 장운동을 촉진해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차전자피 식이섬유는 흡수된 음식물을 무려 40배나 커지게 한다. 차전자피에는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수용성 식이섬유와 장운동을 촉진시켜 주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골고루 함유돼 있어 원활한 배변 활동과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쾌변비책은 스틱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해서 언제 어디서든 먹기 편하다. 10대 청소년부터 80대 노인까지 쾌변을 도와준다. 소환으로 제조돼 섭취가 간편하고 주원료인 차전자피 식이섬유 외에 부원료인 알로에추출분말과 곡류혼합분말(현미, 현미찹쌀, 보리, 발아현미, 흑미, 찹쌀, 백태, 약콩, 옥수수, 수수, 팥, 검정콩, 기장쌀, 율무쌀, 녹두, 참깨, 검정깨(흑임자), 기장쌀, 퉁퉁마디분말, 치커리식이섬유, 프로바이오틱스, 엉겅퀴분말, 비타민미네랄혼합제제, 녹차가루, 약모밀분말, 구기자분말, 결명자분말, 다시마분말, 삼백초분말 등)이 함유돼 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섭취를 권한다. 장이 더부룩한 사람, 시도 때도 없이 가스가 차서 고민되는 사람, 시원하게 배변을 못 하는 사람, 점점 배변이 힘든 어르신, 아랫배가 묵직하고 잔변감이 남아 있는 사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이 필요한 사람, 평소 장 기능이 약한 사람 등이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