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8 사전예약, ‘프맥’보다 ‘프로’에 쏠려…70% 이상 프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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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전작 수준·KT 예약 증가…KT 70%·LGU+ 79.7%가 프로 선택 프로 인기 색상은 3사 모두 실버…프맥은 블랙·버건디·실버로 갈려 저장용량은 256GB 대세…LGU+ 기준 프맥 고용량 선호 두드러져 ⓒ뉴시스 애플의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가 18일 국내에 정식 출시된 가운데 이동통신 3사의 사전예약에서는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의 ‘프로’ 모델 선호가 두드러졌다.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18일 아이폰18 프로 라인업을 정식 출시하고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개통을 시작했다.전체 사전예약 규모를 전작과 비교하면 SK텔레콤은 전작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고, KT는 아이폰17 프로·프로 맥스보다 예약 건수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색상에서는 아이폰18 프로의 ‘실버’ 강세가 뚜렷했다. 통신 3사 모두 아이폰18 프로에서 실버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반면 프로 맥스에서는 SK텔레콤이 블랙, KT가 버건디, LG유플러스가 실버로 각각 1위 색상이 갈렸다.◆SKT, 사전예약 전작 수준…프로는 실버·프로 맥스는 블랙SK텔레콤에 따르면 아이폰18 프로·프로 맥스 사전예약 규모는 전작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이 모델별 구체적인 비율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사전예약 기간 아이폰18 프로가 프로 맥스보다 더 높은 관심을 받았다.색상의 경우 SK텔레콤에서 아이폰18 프로의 색상 선호도는 실버가 가장 높았고 블랙, 글레이셔, 버건디가 뒤를 이었다. 아이폰18 프로 맥스는 블랙이 가장 인기였으며 실버, 버건디, 글레이셔 순이었다. 프로와 프로 맥스의 인기 색상이 각각 실버와 블랙으로 엇갈렸다.◆KT, 전작보다 예약 증가…10명 중 7명 ‘프로’ 선택KT는 이번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사전예약에서 전작을 웃도는 예약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KT가 지난 12일 오후 9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진행한 사전예약을 분석한 결과,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의 전체 예약 건수는 전작인 아이폰17 프로·프로 맥스보다 증가했다.특히 아이폰18 프로가 전체 예약의 약 70%를 차지했다. 사전예약 고객 10명 가운데 7명이 프로를 선택한 셈이다.색상별로 아이폰18 프로는 실버가 가장 인기가 높았고 블랙, 글레이셔, 버건디 순으로 집계됐다. 프로 맥스에서는 버건디가 1위였고 블랙, 실버, 글레이셔가 뒤를 이었다.저장용량은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 모두 256GB 선택 비중이 가장 높았다. ◆LG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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