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테이징아시아, 피지컬 AI·디지털 트윈 교육으로 의료 로봇 혁신 인재 키운다

1 week ago 26

강원 LRS공유대학 학생 대상 ‘NVIDIA 옴니버스 및 아이작 심 워크숍’ 개최 공장 환경 구축부터 로봇 구동까지… 가상 시뮬레이션 실무 역량 강화 의료·수술 로봇 개발의 비용과 위험 줄이는 가상검증 핵심 기술 전수 아이스테이징아시아의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 강사가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이스테이징아시아 아이스테이징아시아가 지난 10일부터 나흘간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러닝스페이스에서 강원 LRS공유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아이작 심 워크숍(NVIDIA Omniverse & Isaac Sim Workshop)’을 마쳤다. LRS(Learning Record System) 공유대학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여러 대학과 지자체, 지역 기업·기관이 협력해 구축한 고등교육 혁신 플랫폼으로, 교육부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아이스테이징아시아가 함께 추진하는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인공지능(AI) 융합혁신 허브 조성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 내 인공지능·디지털 트윈(Digital Twin)과 로봇 분야의 전문인력을 키우고, 의료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교육에는 리드텍(Leadtek)의 엔비디아 옴니버스 공식 강사가 참여해 피지컬 AI(Physical AI) 개념과 옴니버스, 아이작 심 플랫폼 활용법을 이론과 실습으로 가르쳤다. 학생들은 피지컬 AI 개발에서 옴니버스가 하는 역할과 3D 개방형 표준 규격인 오픈USD(OpenUSD)의 구조를 익혔다. 이어 원본 데이터를 그대로 유지하며 여럿이 함께 작업하는 비파괴 방식의 콘텐츠 제작 기법을 배웠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옴니버스 키트(Omniverse Kit) 기반 앱을 만들어 3D 입체물에 물리 성질을 넣고, 그래픽처리장치(GPU)로 가속하는 물리 시뮬레이션을 직접 구현했다. 또한 의료기기 공장 환경 자산(Asset)을 활용해 대용량 자산을 관리하고 재질을 자유롭게 바꾸는 등 실제 디지털 트윈 제작에 필요한 작업 흐름(Workflow)을 경험했다. 아이작 심 교육 과정에서는 이동로봇의 차체와 바퀴를 조립하고 회전 관절과 센서를 붙여 가상공간에서 로봇이 움직이도록 만들었다. 이와 함께 아이작 랩(Isaa...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