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9월 7일 컴백…타이틀곡은 ‘퇴사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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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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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소연이 이번엔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한 노래를 선보인다.

그룹 아이들 소연이 9월 7일 발표하는 첫 정규앨범 ‘끝내주는 인생’의 타이틀곡으로 ‘퇴사할게여’를 내세웠다. 거침없는 제목에 밝은 밴드 사운드와 따뜻한 가사를 얹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아이들 공식 SNS를 통해 ‘끝내주는 인생’의 오디오 스니펫을 공개했다. 영상은 늦은 밤 한강을 찾은 소연이 라면을 먹으며 신곡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처음 일부가 공개된 ‘퇴사할게여’에는 “이팔청춘 후회하면 어때요”, “당장 저 문밖으로 떠나요” 등의 가사가 담겼다. 퇴사를 비장한 결단으로 그리는 대신, 날씨와 바람을 즐기러 밖으로 나가는 가벼운 해방감에 초점을 맞췄다.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소연은 앨범 발매에 앞서 2일 EBS 1TV ‘스페이스 공감’에서 수록곡 전곡의 무대를 먼저 선보인다. ‘끝내주는 인생’은 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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